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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3월 개국해 올해로 스물 한살 청년이 된 울산CBS는 연합선교기관으로서 방송선교에 앞장서면서도 동시에 언론기관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사명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라디오와 TV, 노컷뉴스, 스마트 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교회와 세상을 연결하는 가교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24시간 기독교음악방송 ‘JOY4U’와 CBS시네마, 그리고 크리스천 포털 앱 ‘만나’를 통해 기독교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결같은 사랑으로 울산CBS를 성원해주신 애청자 여러분들과 지역교회, 성도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울산CBS는 앞으로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송, 지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방송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울산CBS가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사랑과 기도로 함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울산cbs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