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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CBS '시사팩토리 100.3'
나울통: 문화도시 에디션
제조업 뿐 아니라 정보・문화 산업으로 다각화 필요
울산정보산업진흥원, 게임·영상 등 정보산업 육성
정보산업・문화산업 교차점서 시민에게 귀 기울여

  • Feb 10, 2022

■ 방 송 : 울산CBS FM 100.3 
■ 방송일 : 2022년 02월 04일 오후 5:05~5:30
■ 진 행 : 이태인, 성민주
■ 출 연 : 구자록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 연 출 : 김성광, 이태인, 성민주

◇이태인> 시사팩토리 100.3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나울통 문화에디션 진행을 맡은 이태인입니다. 오늘이 나울통 문화에디션 3회째 방송인데요. 지난 방송에서는 문화도시 시민기획단으로 활동했던 시민분을 직접 모시고 문화도시 울산과 관련해 이야기 나눠봤었죠. 시민들이 생각하는 문화도시 울산과 그들이 원하는 시민 문화가 무엇인지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성민주> 안녕하세요. 공동 진행을 맡은 성민주입니다. 저도 함께 진행을 하면서 울산이 문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울산광역시 유관기관과 울산 문화도시 시민추진단 사이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이 선행돼야 하겠다고 생각해 봤는데요. 울산시청과 지방정부 유관기관들이 시민을 위해 어떤 방식으로 문화 사업을 진행해야 할지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태인> 오늘은 울산 정보산업진흥원 원장을 스튜디오로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려 합니다. 지난 60년 동안 울산은 제조업 도시라는 타이틀을 전면에 내세웠었죠. 하지만 이제는 제조 중심 산업만으로 울산의 미래를 낙관적으로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울산의 미래 먹거리 육성이 시급한 상황인데요. 울산 정보산업진흥원은 정보산업을 기반으로 게임, 가상/증강현실, 영상 미디어 콘텐츠, 애니메이션 육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는 모두 문화 산업의 초석이 될 만한 열쇳말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울산의 정보산업과 문화산업 교차점에서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 구자록 울산 정보산업진흥원 원장과 관련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바로 출발하시죠. 나울통 문화 에디션 시작합니다. 구자록 울산 정보산업진흥원 원장 스튜디오로 모셨습니다. 반갑습니다.
 
◆구자록> 네 안녕하세요.
 
◇이태인> 먼저 시사팩토리 100.3 청취자분들께 정보산업진흥원이 어떤 곳인지 그리고 원장님에 대한 간략한 소개 부탁드릴게요.
 
◆구자록> 네 울산 정보산업진흥 원장 구자록입니다. 울산 정보산업진흥원은 울산에 융합형 ICT와 문화 콘텐츠 산업 육성으로 울산 지역의 경쟁력 제고와 우리 시민들의 삶의 향상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기관으로서 두왕동 산학융합지구에 위치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고요. 저는 2020년 10월에 부임을 했습니다. 그전에는 울산대학교에 ICT 학부에 거의 30년 정도 학생들을 가르치고 또 연구를 해왔습니다.
 
◇이태인> 그럼 혹시 ICT가 어떤 말의 약자인지, 청취자분들이 많이 궁금해하실 것 같아요.
 
◆구자록> 전문가들마다 해석하기에 따라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로지라고도 말씀하는 분이 계시고. 또 다른 분들은 인터넷, 콘텐츠, 테크놀로지라고 하는 말씀도 계십니다. 그래서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태인> 네 알겠습니다.
 
◇성민주> 요즘 울산에서는 '문화도시' 단어가 시민들 입에 자주 오르내리고 있는데요. 울산이 제조업 일변도가 아닌 문화산업을 비롯해 산업 다각화가 중요하다는 시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실제 그 노력의 일부로 지난해 12월에 울산이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된 바 있는데요. 혹시 아셨나요?
 
◆구자록> 네 알고 있습니다.
 
◇성민주> 그러면 문화도시 사업에 대해서 알고 계신 사항이 있으실까요?
 
◆구자록> 문화도시라 하는 게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루고 시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정된 사업으로, 울산시는 울산문화재단과 함께 울산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비전을 '꿈꾸는 문화공장, 시민이 만드는 문화공장, 시민 모두가 문화 공장장'으로 제시를 해서 세부 사업으로는 도시 전환력, 문화 다양성, 문화 공공성, 문화 협치 등 4개 분야로 구분해 11개 예비 사업과 14개 본 사업으로 수립된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태인> 이게 다른 기관의 사업인데 상당히 상세하게 알고 계시네요. 그렇다면 원장께서 마음에 그리는 문화도시의 형상은 어떤지 이야기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구자록> 네 말 그대로 시민들이 중심이 돼서 시민들이 기획을 하고 또한 제작을 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는 그러한 시민 중심의 문화도시가 이 본연의 문화도시의 취지가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태인> 네 울산광역시 문화도시 시민추진단 그분들과 장시간 토론과 회의를 가질 때마다 시민 중심 문화도시에 대해 늘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거기서 나오는 이야기는 문화재단을 비롯해 울산 정보산업진흥원과 같은 울산광역시 유관기관들이 시민과의 거버넌스를 함께 하면서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해서 고민했으면 좋겠다고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동시에 시민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이 과정에서 시민이 문화 공급자와 문화 수혜자가 될 수 있게 만들어야 된다는 내용이거든요. 울산 정보산업진흥원은 꼭 문화도시 사업이 아니라 시민들과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도 궁금하거든요.
 
◆구자록> 네 울산 정보산업진흥원이 다양한 ICT 사업을 하고 있는데 그중에 콘텐츠 사업도 주력 분야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먼저 울산 콘텐츠 코리아 랩이 있고요. 그다음 작년에 저희가 유치한 울산 콘텐츠 기업 지원센터 그리고 올해 유치가 확정된 울산 글로벌 게임센터 그리고 저희가 동구의 고용위기 지역 일환으로 유치한 울산 VR/AR 제작거점센터 등에 기반 시설과 다양한 장비를 저희가 보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간단한 회원 가입 절차만 하시면 시민 누구나 시설 및 장비를 무료로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문화도시를 만드는 데 있어서 우리 울산 정보산업진흥원의 역할을 이러한 시민들에게 시설과 장비를 지원해서 앞에서 말씀하신 추진단에서 하시는 일을 좀 더 보다 널리 알리고 이해할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태인> 네 정보산업진흥원에서도 많은 사업을 제작을 하고 있잖아요. 많은 사업을 계획하고 울산 콘텐츠 코리아 랩에서도 많은 사업을 진행을 하고 있는데 혹시 시민들과 함께 그 사업에 대한 논의를 할 수 있는 장은 없을까요.
 
◆구자록> 저희가 크게 ICT 기업 육성 사업이 있고요. 그다음에 작년부터 저희가 이제 적극적으로 지금 준비, 추진해 온 교육 사업이 또 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 이제 콘텐츠 지원 사업이 있는데 특히 이 콘텐츠 코리아 랩은 시민들 누구나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오셔서 쉽게 우리 사업을 접목할 수 있고 또 참여도 할 수 있고요. 교육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시민들이 콘텐츠 사업을 체험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라고 이 자리에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성민주> 그러면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또 다른 사업이나 구체적인 사례가 있을까요.
 
◆구자록> 작년 하반기에 저희가 이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을 통해서 울산을 홍보할 수 있는 '옛다 울산'이라는 영상 콘텐츠를 저희가 제작을 했습니다. 울산을 좀 더 재미있게 해학적으로 산업도시라는 이미지를 좀 탈피할 수 있는 그러한 목적으로 울산의 유명 관광지, 자연, 인물 등을 소재로 한 복합 영상 콘텐츠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이 영상 콘텐츠 제작은 울산의 라무용단의 김라정 대표님과 우리 울산 정보산업진흥원이 협력해서 제작을 하였는데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울산의 태화강 국가 정원이라든지 방어진항, 박상진 의사 생과 그리고 중구 함월로, 동구에 대왕암 출렁다리 등 11곳의 명소를 배경으로 해서 우리 퓨전 국악과 한국 창작 무용을 융합한 울산만의 영상 콘텐츠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현재 유튜브 조회 수 2만 3천 회 정도를 지금 달성하고 있는데 우리 울산 시민들의 호응이 크다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고 이 영상 콘텐츠에 등장하는 안무를 중심으로 온라인 댄스 챌린지 대회를 올봄에 저희가 기획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태인> 그러면 이제 좀 다른 질문으로 좀 넘어가 볼게요. 진흥원에서는 이제 웹툰에도 관심이 많다고 알고 있거든요. 울산광역시 만화 웹툰 진흥조례 제정에 진흥원이 큰 역할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거든요.
 
◆구자록> 네 웹툰 용어 자체도 우리 한국에서 출발한 용어입니다. 지금 전 세계 웹툰 시장을 한국이 거의 97% 이상 장악하고 있습니다. 울산도 조금 늦었지만 울산 정보산업진흥원에서 울산 콘텐츠 코리아 랩 사업의 일환으로서 이미 웹툰 관련해서 교육과 세미나를 2020년부터 진행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웹툰 산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웹툰 캠퍼스 조성 사업도 올해 저희가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추가로 좀 더 말씀을 드리면 우리 울산 지역의 웹툰 창작자 양성과 만화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캠퍼스 조성과 더불어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지금 현재 웹툰 캠퍼스가 전국적으로 부산이라든지 대전, 대구 등 9개 지역에서 구축해서 운영이 되고 있는데 울산은 늦었지만 이 늦은 만큼 또 빠르게 울산에 웹툰 산업을 한번 활성화시켜보고자 올 역점 사업으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태인> 네 그럼 이렇게 웹툰 공모 산업 그러니까 웹툰 캠퍼스에 선정이 되게 되면 현재 문화도시 같은 경우에는 예비 문화도시로 선정되고 본 문화도시로 선정되면 국비가 약 100억 원가량 내려옵니다. 이렇게 웹툰 캠퍼스는 국가 단위에서 내려오는 그런 지원금이 있는 건가요?
 
◆구자록> 네 물론 있죠. 웹툰 캠퍼스가 지정이 되면 사업비가 크지는 않지만 울산에 웹툰의 작가 지망생이라든지 뭐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울산의 애니원 고등학교 재학생이나 졸업생들 그리고 또 특히 우리 울산에는 이 젊은 청년층에도 웹툰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충분히 새로운 창의적 아이디어를 웹툰화 할 수 있는 그런 지원 사업을 저희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태인> 네 알겠습니다.
 
◇성민주> 그런데 아쉬운 점이 이 웹툰 조례가 울산 정보산업진흥원과 애니원고, 특정 기업 맞춤형 조례라는 비판이 있는데요. 시민을 중심에 둔 문화산업 조성이 아니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구자록> 그 부분은 약간의 시민들께서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웹툰 산업뿐만이 아니고 울산 정보산업진흥원의 다양한 사업들은 이 기업뿐만이 아니고 지역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시민이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그러한 사업을 저희가 진행을 해오고 있었고. 이번에 웹툰 조례도 이 특정 기업이라든지 맞춤형 조례 이거는 저는 초기의 취지하고도 안 맞고 약간의 오해가 있지 않나 하는 말씀을 이 자리를 빌려서 드리고 싶습니다.
 
◇이태인> 네 알겠습니다. 울산은 전국 광역시도 중에 청년 이탈률이 가장 높습니다. 청년들이 원하는 문화산업은 일자리가 부족하기 때문에는 전문가 분석은 수도 없이 많이 들어봤고요. 청년 입장에서 보면 문화산업이 관 주도와 기업 주도로 육성되는 과정에서 행정적 성과주의와 이윤 추구가 문화산업의 의미 가치를 왜곡한다는 인상을 받고 있더라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릴게요.
 
◆구자록> 네 그 부분도 저는 약간의 오해가 있지 않나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우리 청년들은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울산은 50년 이상의 제조 산업 도시인데 이제는 우리 청년들은 특화된 그런 제조 산업보다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창의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저는 콘텐츠 산업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콘텐츠 산업의 청년들의 관심사를 지역에서 좀 흔히 말하는 묶어두기 위해서 저희가 올해 특히 콘텐츠 산업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글로벌 게임센터라든지, 웹툰 캠퍼스를 저희가 유치해서 말 그대로 청년들이 마음껏 우리 울산 지역에서도 길을 펼칠 수 있는 그러한 공간을 만들고 있다고 좀 이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태인> 그러면 보다 많은 시민들을 위한 문화산업 조성이라는 그런 뭐 혹시 사례가 있을까요. 예를 들면 콘텐츠 코리아 랩을 통해 지원했던 다양한 사업 중에서 정말 보다 많은 울산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그런 문화 콘텐츠가 있었던 사례를 말씀해 주시면은 조금 더 청취자분들이 그런 곳이 있었고 이런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실제 수혜자들이 보다 많은 효능감을 느꼈다 싶을 텐데, 혹시 그런 공모 사업이 있었나요.
 
◆구자록> 네 작년에 저희가 공모 사업 중에 올해 본격적으로 오픈을 할 예정인데 대왕암 출렁다리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출렁다리를 지나가면 이 관광객이 소지하고 있는 스마트폰에 젤리 고래의 이미지가 뜨게 하는 그러한 콘텐츠 사업도 있었고요. 그다음에 울주군 간절곶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아마 우리 패널분들도 보셨겠지만은 우체통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디지털 콘텐츠를 주로 이 사업을 지원하는 정보산업진흥원의 콘텐츠 중에는 소망 엽서를 보내는 콘텐츠 사업을 지원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가상의 공간이 간절곶, 바다 밑에 살고 있는 용왕님께 소망 엽서를 보내면 용왕께서 소망을 들어주는 이 엽서를 다시 보내줍니다. 그러면 그 엽서를 가까운 지인들 세 사람한테 이 가상의 공간에서 보내줄 수 있는 그러한 콘텐츠 사업도 있었고요. 그다음에 작년에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옛다 울산' 이 콘텐츠도 지금 2만 3천 명의 지역분들이 조회를 해 주셨다는 것은 이 콘텐츠를 2만 3천 명 되시는 지역 시민들이 향유했다고 제가 또 말씀을 드릴 수가 있고요.
 
◇이태인> 알겠습니다. 그러면 바로 민주 씨가 조금 더 심도 있게 얘기 좀 부탁드릴게요.
 
◇성민주> 제가 울산 정보산업진흥원에 대해서 솔직히 잘 몰라서 조금 조사를 해봤는데요. 제가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더니 이제 원장님께서 '시민이 주인인 열린 울산' 실현을 꾀하겠다. 이런 말씀을 하셨더라고요. 정말 인상 깊게 봤는데 제가 청년 입장 그냥 시민의 입장에서 바라봤을 때는 시민 중심보다는 조금 기업 중심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던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구자록> 그동안 울산 정보산업진흥원이 설립된 지 지금 이제 5년째입니다. 초기에는 조금 전에 패널 분께서 말씀하셨던 이 울산의 제조 전략 산업 위주의 ICT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들 위주로 저희가 사업을 진행해왔는데,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교육 사업이라든지 콘텐츠 지원 사업을 통해서 시민들에게도 다양하게 향유할 수 있는 그리고 또 시민들이 작가가 될 수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라든지, 데이터 크리에이터라든지 올해는 또 메타버스 크리에이터라든지 이런 식의 사업을 통해서 시민들에게 시민들이 주가 될 수 있는, 시민들에게 울산 정보 산업이 다가갈 수 있는 그러한 사업들을 올해 많이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태인> 네 알겠습니다.
 
◇성민주> 그러면 저희가 시민의 입장에서 문화 사업 아이디어를 내도 될까요.
 
◆구자록> 물론이죠.
 
◇이태인> 그러면 마지막으로 청취자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구자록> 울산 정보산업진흥원은 울산시의 공공기관이지만 우리 울산 시민들의 기관입니다. 울산 시민들을 위한, 울산 시민들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창작자가 될 수 있는 그러한 기관입니다. 그러한 점에서 언제든지 울산 정보산업진흥원의 다양한 사업에 평소 관심을 가져주시고 저희도 또 시민들의 의견을 거기에 또 부응할 수 있도록 귀를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 올 한 해도 시민들과 더불어서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할 수 있는 그런 다양한 사업들을 지금 계획하고 있으며 또 틈틈이 시민들의 반응도 저희가 귀를 기울여서 열심히 체크해서 좀 더 나은 그러한 정보산업진흥원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진흥원이 될 수 있도록 올 한 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태인> 오늘 구자록 울산 정보산업진흥원 원장 모시고 시민 중심의 문화도시와 관련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자록> 네 감사합니다.
 
◇이태인> 감사합니다. 성민주 씨는 오늘 이야기 어떻게 들으셨나요.
 
◇성민주> 저는 여전히 시민 개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 사업 수와 규모가 부족한 점이 많이 아쉽더라고요. 그런데 문화도시 울산 속에서 문화 수혜자는 결국 시민이잖아요. 그렇다면 시민이 직접 누릴 문화니까 원하는 문화에 대해서 제안하는 그런 공급자의 역할도 할 수 있게끔 마련해 줘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이태인> 네 알겠습니다. 그럼 나울통 문화 에디션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사팩토리 100.3 청취자 여러분 오늘 구자록 정보산업진흥원 원장님 이야기 잘 들으셨나요. 보다 많은 시민들을 위한 문화산업이 향유되기를 바라면서 지금 <피어나>의 '빛나줘' 나가고 있는데요. 이 노래 띄워드리면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진행해 이태인, 성민주, 연출의 김성광이었습니다. 다음 이 시간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