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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CBS '시사팩토리 100.3'
'정치팩토리': 정천석 울산광역시 동구청장 신년인터뷰
동구, 코로나19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현대중공업 예술관 지원, 시민 참여 문화 확대
도시재생사업과 함께 지역 문화 예술인 발굴도

  • Feb 10, 2022

■ 방 송 : 울산CBS FM 100.3
■ 방송일 : 2022년 01월 26일 오후 5:05 ~5:30 

■ 진 행 : 김유리, 이태인
■ 출 연 : 정천석 울산광역시 동구청장 
■ 기 술 : 강승복 
■ 제 작 : 김성광, 이태인, 성민주


◇김유리> 여러분 안녕하세요. 시사팩토리 100.3 김유리입니다. 최근 광역전철을 타고 울산 동구 대왕암 출렁다리를 보기 위해서 울산을 찾는 외지인들의 발길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동구가 대한민국 대표 조선업 도시에서 출렁다리 유명세를 타고 관광도시로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것처럼 우리 울산 지역사회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태인> 네 저도 대왕암 출렁다리를 한번 찾아가 봤는데요. 길이가 무려 303m. 국내 최장거리인 만큼 정말 아찔하더라고요. 이와 같이 지난해 가장 큰 동구의 이슈가 대왕암 출렁다리였다면 올해는 염포산 터널이 아닐까 싶습니다.
 
◇김유리> 그렇죠. 염포산 터널은 동구의 동네 입구 같은 역할이잖아요. 대왕암 출렁다리도 이 터널을 통해서 빠르게 갈 수 있죠.
 
◇이태인> 네 맞습니다. 동구는 교통복지 실현을 추진하고자 동구 주민 대상으로 염포산 터널 무료화에 나서는데요. 이는 건설 당시부터 이어져 온 동구 주민들의 숙원이 비로소 해소되는 겁니다. 하지만 동구 주민에만 한정되기 때문에 시민 전체에서는 불만의 목소리도 다소 나오는 상황이고요. 이런 변화를 위해서는 이제 정치적, 정치적 결정이 선행되잖아요. 이 결정을 내리는 지역 단체장들을 스튜디오를 모시고 순차적으로 신년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김유리> 저희가 만날 분들이 모두 선출직으로 단체장을 하시는 정치인들이시기 때문에 정치팩토리 코너에서 그 이야기 들어볼 겁니다. 오늘은 정천석 울산광역시 동구청장입니다. 정천석 동구청장이 전하는 2022년도 계획 함께 듣고 올 한 해를 예측해 보시죠. 그럼 광고 듣고 돌아오겠습니다.
 
◇김유리> 정치팩토리 시작합니다. 정천석 울산광역시 동구청장님 스튜디오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정천석> 네 주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동구청장 정천석입니다.
 
◇김유리> 네 반갑습니다. 우리 시사팩토리 100.3 청취자 여러분들께 새해 인사 부탁드립니다.
 
◆정천석> 설날이 바짝 다가왔네요. 늦었지만 새해에 설날 인사드립니다. 설날에,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 주민 여러분 코로나가 길어지고 있고 깊어져 가지고 어려움이 많이 있을 텐데 구청장으로서, 책임자로서 너무나 아픈 마음을 금할 길이 없네요. 제발 확산세가 주춤해지고 그러기 위해서는 주민 여러분들이 외출도 자제하시고 조심하시는 게 최선의 방식일 것 같아요.
 
◇김유리> 네 따뜻하고 포근한 새해 인사 감사드립니다.
 
◇이태인> 네 그럼 본격적인 질문 이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코로나19가 4차 유행 중에 있습니다. 오늘 날짜로 확진자가 1만 3천여 명이 넘었는데 이와 관련해서 2022년도에는 어떤 대책을 구상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정천석> 작년 올해 들어가지고 저희 동구에서도 지금 제일 많은 확진자가 지금 나타나고 있는데요. 금년 들어와 특히 올해는 다중이용시설 그러니까 체육시설, 병·의원, 어린이 유치원 이런 쪽으로 해서 '안심콜' 서비스를 전 업종으로 범위를 넓혀가지고 약 4천여 곳에 지원할 계획이고요. 그다음에는 우리 보건소의 감염 대응 전담팀을 신설하도록 하겠습니다. 2월 4일에 의회 승인받게 되면 바로 관리 기준 팀, 그다음에 대응 역학팀 이렇게 해서 나눠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소상공인을 비롯해서 해당되는 주민들에게 경영안정자금도 지원할 계획에 있습니다. 또 한 가지 더 말씀드릴까요. 우리 현대중공업 예술관 쪽으로 예산 지원해서 동부문화원과 함께 공연 전시 문화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해 나갈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힘들고 지친 우리 주민께 예술 문화에 대해서 큰 위로가 되고 우리 도시에는 활기가 감돌 거라고 그렇게 내다보고 있습니다.
 
◇김유리> 그렇군요.
 
◇이태인> 네 지역의 작가들도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지역 작가들을 발굴하실 계획인지도 좀 궁금하거든요.
 
◆정천석> 네 우리 지역의 낙후된 마을에 여러 가지 벽화 그림도 그리고 골목에 해묵은 이야기를 찾아가서 스토리텔링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쪽으로 도시재생사업과 함께 이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을 찾아 나설 계획입니다.
 
◇이태인> 네 혹시 그러면 청장님께서 나중에 은퇴를 하시게 될 텐데, 본인이 좀 꿈꾸는 이런 문화적 활동이 좀 있으신가요?
 
◆정천석> 저는 전주 가서 소리 좀 연습하고 학습 받으려고 계획이 있었는데, 소리꾼이 되어가지고 좀 그런 쪽으로 끼를 좀 만들고 싶습니다.
 
◇김유리> 네 배우신 적은 없으시고요?
 
◆정천석> 지금까지 배워본 적은 없고 관심은 많이 있습니다. 그런 기회가 되면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김유리> 네 그리고 또 동구가 올해 고용위기지역으로 재지정됐는데, 조선업이 좀 다시 살아나는 분위기잖아요. 그런데 경제적으로는 여전히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건가요?
 
◆정천석> 네 그렇습니다. 조선산업이 지금 역대급 수주 실적을 기록하고는 있지만, 회복세가 되려 하면 앞으로 한 1, 2년 금년에 한 하반기 정도는 가야 될 것 같습니다.
 
◇김유리> 그렇군요. 체감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네요.
 
◆정천석> 그렇습니다. 특히 중소협력업체의 고충이 심한 데, 이번에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재연장된 덕분에 올해까지 지원을 계속할 수 있어서 다행이고. 정부와 울산시 우리 구도 예산 지원도 하고 적극 참여해서 현대중공업 비롯해서 지역 기업 또 협력업체와 협약도 했습니다. 따라서 이제 정부와 지방정부, 중소기업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는 다 마쳤습니다. 저희 구에서도 조선업 부활을 위해서 우수한 인력이 제때 충원될 수 있도록 이주 정착비, 교육 훈련비도 지원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기업에서 구인난에 허덕이고 있어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태인> 네 동구의 위기 탈출을 위한 계획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듣고 싶거든요. 이에 대해서 조금 더 세심하게 말씀 부탁드릴게요.
 
◆정천석> 네 앞에서 말씀드렸던 일자리와 고용에 대해서는 다소 이제 위기 지역이 연장됐기 때문에 지원이 될 것이고, 본격적으로는 우리 구에서는 바다 체험 관광산업 육성만이 위기 탈출의 기회로 보고 관광 사업을 지속적으로 그렇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 있고요. 두 번째는 동구 지역의 해안의 특성과 장점을 잘 살려가지고 체험관광 시설을 꽃바위에서 주전까지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역 기업이 운영하던 문화시설이 잇따라 문을 닫았기 때문에 주민들이 많이 불편해하고 있었습니다. 그 빈 공간을 메우기 위해서 문화복지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야 되겠다고 생각하고요. 지난해 남목노인복지관이 문을 열었고 이달부터 도서관도 개관해서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 한 가지 더 말씀드려도 될까요.
 
◇김유리> 네.
 
◆정천석> 고맙습니다. 남목 일산동의 도시재생사업 약 300억 공모 사업에 선정됐기 때문에 이제 낙후된 도심 골목 구조적으로 이렇게 개선해 나가고 남목초등학교 운동장 지하에 지하를 이용해서 남북 일산동에 아주 극심한 주차난을 해결하도록 그렇게 계획도 있습니다.
 
◇이태인> 이렇게 많은 일들을 하고 계시잖아요. 실제로 구청에서도 다양한 공무원들이 구청장님께서 일하는 부분에 대해서 많이 인정해 주시고 존중을 하고 계시는데, 이렇다면 저는 좀 가족 관계에 문제가 생길 것 같다는 생각도 조심스럽게 들어요. 너무 일만 하는 남편, 일만 하는 아버지의 입장으로서 위기 탈출은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도 좀 궁금하거든요.
 
◆정천석> 저는 이런 말 드리면 안 되는데, 정치 생활도 오래 해 왔고 선거도 많이 치렀기 때문에 당락도 많이 기복도 있었고 해서 집에서는 별로 점수가 없어요. 그런데 그래도 이제 고정된 월급을 꼬박꼬박 받아 가고 있기 때문에 그래도 건강한 가정을
유지한다고 이 정도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유리> 네 그리고 지난 연도에는 개인적인 위기도 있으셨잖아요. 그 위기 탈출 경험도 살짝 나눠주실 수 있을까요.
 
◆정천석> 아이고 아픈 기억인데. 제가 이제 회수, 선수로 치면 3선인데 이번에 1심에서 500만 원 판결을 받고 직위가 상실될 위기에 있었는데 항소심에서 간신히 살아났는데 그래서 이제 저보고 별명이 4선 구청장이라 그러더라고요. 죽을 고비까지 가서 살아왔기 때문에 한 선수를 더 보태서 사선이라고 이렇게 불러주는데. 4선답게 일을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유리> 멋진 답변입니다. 지난해 출렁다리가 굉장한 성과를 이뤘다고 여러 언론에서 보도를 했잖아요. 분명히 지역 상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텐데 출렁다리를 비롯한 체험 관광 활성화 부분에 있어서 구체적으로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정천석> 네 출렁다리 얘기하면 저도 가슴이 출렁출렁하는데. 생각보다도 너무 의외로 관광객들한테 인기도 있고 우리 주민들인데도 관광 관광 우리가 조선업 호황 때는 동구가 우리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나갈 정도로 그렇게 부유한 도시라는데, 그리 어려움을 겪으면서 굉장히 침체돼 있었는데 출렁다리를 통해서 외부의 관광객들이 많이 오니까 이게 관광산업의 효과가 이 정도로 크나? 우리 주민들도 감탄해 하고 관광산업에 대해서 지역 경제에 대한 그런 기대가 굉장히 큽니다. 출렁다리는 5개월 만에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특히 해상의 다리도 스릴 있지만 출렁다리를 지나고 난 뒤에 펼쳐지는 대왕암 공원의 그런 갯바위라든지 바위 계곡, 동쪽 부분에 지금까지 개방되지 않은 그런 곳이 매력이 있어 가지고 관광객들이 동영상으로 홍보해 주고 그래서 많이 흥미진진하나 봐요. 저희도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태인> 네 그러면 이렇게 관광 이외에 좀 새해 야심 차게 진행할 동구청만의 사업이 무엇이 있는지도 많은 분들이 좀 궁금해하실 것 같거든요.
 
◆정천석> 네 특히 저희는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 도시환경을 바꾸고 구조 개선을 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지금 역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방어진은 이제 끝났고 서부동 명덕마을 살리기 거기에 지금 한창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남목 일산동에 앞에서 이야기 드렸던 것처럼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면 남목 일산동에 동부회관, 서부회관 기업에서 운영하던 체육시설, 문화시설이 빠져나가고 난 뒤에 그 공백기를 도시재생사업이 충분히 메꿔 나아가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방어진항이 이제 어업항에서 관광 어항으로 거듭나고 있는데 원래 이제 3단계로 본격적인 사업을 해서 입체적인 그런 경관 관광이 살아나도록 그렇게 할 계획에 있습니다. 특히 주전부터 꽃바위까지 우리 동부 지역의 연안과 해안 쪽으로 독특한 그런 지형을 살려서 체험 관광 쪽으로 그런 승부를 걸 계획에 있습니다.
 
◇이태인> 지금 체험 관광 같은 것도 말씀해 주셨잖아요. 이제 도시재생 같은 경우는 대부분 하드웨어 사업이고 그 하드웨어 사업 속에서 마을 공동체를 구축하는 소프트웨어 사업들이 많이 진행되잖아요. 그렇다면 조금 더 동구청에서 신경 쓰고 있는, 시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관련된 계획이 있으신지도 궁금하거든요.
 
◆정천석> 그건 앞에서 조금 말씀드렸는데요. 금년에 이제 현대예술관, 우리 동구 지역에는 우리 공공 문화예술관이 없습니다. 그래서 현대예술관이 기업에서 최고급 시설로 해 가지고 아주 고품격의 그런 예술 문화 쪽으로 많이 공연되고 그렇게 했었는데. 근래 와가지고 기업이 좀 침체돼서 이제 체육, 문화 쪽으로, 복지 쪽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우리 현대예술관을 지역 주민들한테 개방하고 문턱을 낮춰가지고 주민들이 거기에 공연도 하고 전시도 하고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그런 기회를 열어가지고 예술관 운영에도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김유리> 그렇군요. 코로나 상황 때문에 오히려 더 좋아진 케이스가 되고 있네요.
 
◆정천석> 네 굉장히 좋은 기회가 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김유리> 그리고 이번에 동구 주민 대상으로 염포산 터널 통행료 면제가 화제를 모으고 있잖아요. 그런데 타 구군 주민과는 또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논란도 함께 있습니다. 통행료 면제 예산 중에 80%가 광역시 지원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천석> 다른 시구군하고 우리 동구하고는 조금 사정과 입장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 동구는 동구에서 터널 요금을 받는다는 것은 마치 우리 대문 앞에서 집 주인이 검색을 받는 것처럼 그런 자존심이 좀 많이 상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시에서 80% 부담을 하고 20% 다른 구군이 부담하게 되는데. 우리 구에서도 한 6, 7억 정도는 부담하게 됩니다. 20% 정도. 그런데 이제 다른 구군에서도 조금만 부담해 주면 시의 부담도 덜 수 있고 전 시민들이 무료화 할 수 있는 그런 기회도 갖게 될 거고, 나아가서 더 확대해서 동구에 들어오는 관광객들한테도 문호를 개방하고 또 무료화해 줌으로써 많은 관광 수입을 올릴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유리> 그렇군요. 항상 구청장님은 적극적인 구정 활동을 하시는데 그래도 지난해 구정을 운영하면서 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어떤 점이 있었을까요?
 
◆정천석> 저희가 그 축제, 조선 해양 축제, 대왕암 해맞이 축제, 방어진항 축제 이 3개의 축제를 대표 축제로 좀 규모 있게 만들어 나가고자 야심 차게 계획을 짰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으로 개최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많이 아쉽습니다. 앞으로 많이 기대를 해 주시고요. 그리고 체험 관광 시설도 비대면 때문에 아직까지 본격적인 선을 못 보였는데 금년에 본격적으로 참다운 맛을 한번 보여주고 싶습니다.
 
◇이태인> 네. 곧 대선이 있고 이어서 지방선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 도전하시는지 궁금하거든요.
 
◆정천석> 그건 우리 주민들께서 판단하실 거라 생각을 하고. 지금 어려운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들고 이런 때에 우리 주민들께서 잘 이겨 나아가 주시고 해서 너무 고맙고, 저도 이제 최선을 다해서 구청장으로서 일을 하고 마지막에 가서 평가를 받고자 합니다.
 
◇김유리> 네 그러면 끝으로 새해에 개인적인 소망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정천석> 네 우리 동구가 말로만 관광도시가 아니고 금년부터 이제 본격적으로, 작년에는 관광도시 원년이었다면 금년에는 정말로 돈 되는 관광도시로 갈 수 있는 그런 시작이라고 보입니다. 일자리도 많이 생기고 지역의 기업도 활기차서 우리 코로나19도 잘 극복하는 그런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김유리> 감사합니다. 오늘 정천석 울산광역시 동구청장 모시고 올 한 해 계획과 관련해서 얘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천석> 감사합니다.
 
◇김유리> 오늘 이태인 해설가께서는 방송 어떻게 들으셨나요?
 
◇이태인> 동구라는 지역이 어찌 보면 울산의 이런 성장을 일궈 온 핵심 도시 중에, 핵심 지역 중에 하나잖아요. 아무래도 조선업의 불황과 함께 그런 도시가 저무는 모습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팠는데 이제 1, 2년 후에 다가올 조선업 호황으로 나타날 지역 사회의 변화를 조금 더 잘 지켜보고 동구가 그런 상황과 함께 더불어서 계속해서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김유리> 위기 속에 강한 동구. 함께 희망을 안고 오늘 방송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정치팩토리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지금 <커피소년>의 '서서히' 노래 나가고 있는데요. 이 노래 띄어드리고 이어서 <카더가든>의 '그대 나를 일으켜 주면'까지 들려드리면서 저희 인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