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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CBS '시사팩토리 100.3'
'울산지역 기초단체장 후보자 당선인 인터뷰'
오는 7월부터 민선 8기로 새롭게 지방자치 출범해
울산 북구, 첫 재선 구청장···'박천동' 후보자 당선
"공감도시에 대한 주민들의 염원과 바람의 결과"

  • Jun 08, 2022

■ 방 송 : 울산CBS FM 100.3
■ 방송일 : 2022년 06월 07일 오후 5:05 ~5:30 

■ 진 행 : 김성광
■ 출 연 :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 당선인
■ 제 작 : 김성광, 성민주


 
◇김성광>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울산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3%라고 합니다. 13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죠. 자동차 유류비를 비롯해, 식료품비 전기/가스비 가격이 전방위적으로 올랐습니다. 주유소를 지날 때면 경유 가격이 휘발유 가격을 앞지른 경우도 쉽게 마주합니다. 그만큼 경유 가격이 가파르게 올랐다는 얘기겠죠. 금리도 오르면서, 대출을 끼고 '자가 또는 전세에서 사는 분들' 이분들에겐 부담이 또 하나 크게 작동하고 있습니다. 지금 내고 있는 이자가 오르면서 상당한 부담이 된 겁니다. 안녕하세요. 6월 7일 시사팩토리 100.3 부속 시사연구소 김성광 프로듀서입니다. 앞서 이야기한 높은 물가 상승률이 우리 지역사회 서민경제를 뒤흔들고 있는데요. 한국은행은 이번 달과 7월에도 높은 물가 상승률이 계속될 거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높은 물가 상승률과 반비례하는 게 울산지역 취약 계층이겠죠. 7월부터 민선 8기로 지방자치가 새롭게 시작되는데요. 고물가로 신음하는 서민경제에 어떻게 대응할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오늘부터 시사팩토리 100.3 부속 시사연구소에서는 차례로 기초단체장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오늘은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 당선인 인터뷰 준비했습니다. 그럼 바로 출발합니다. 스튜디오에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 당선인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천동> 네 안녕하십니까.
 
◇김성광> 네 당선 소감 한마디해 주시죠.
 
◆박천동> 존경하고 사랑하는 북구 주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주민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이 있었기에 제가 오늘 이 순간을 맞이하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주민들은 북구의 새로운 미래, 한 번쯤 꿈꾸던 명품 도시 우리 북구를 선택하셨습니다. 이번 선거 결과는 모두가 잘 사는 공감도시에 대한 주민들의 염원과 바람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선거 기간 동안 함께 경쟁하신 후보님들께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요. 저를 지지하지 않으신 주민들의 뜻에도 적극적으로 귀 기울이고 살펴보겠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울산 북구에서는 처음으로 재선 구청장이라는 영광과 막중한 책임을 함께 부여해 주시고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지만 기뻐해야 할 이 순간에도 코로나 경제난 등으로 여러 고통에 직면해 있는 주민들 생각에 어깨가 더욱 무거워집니다. 선거 기간 동안 거리에서, 골목에서 전해주신 우리 주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격려와 준엄한 요구들, 따가운 비판과 냉수 어린 질책도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더 겸손하게 성실함으로 다가가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입니다. 저 박천동 살아남아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성광> 구청장 당선인께서 이렇게 길게 원고를 준비해 오셨어요. 여기서 보니깐 굉장히 빽빽하게. '살아남은 자가 강한 자다'라고 하면서 살아남아서 오늘 이 자리에 섰다고 얘기하셨는데, 그만큼 이번 선거가 굉장히 치열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땠나요? 선거 과정이나 그 분위기요.
 
◆박천동> 아시지만 우리 북구 같은 경우는 아마 전국에서 가장 진보 성향이 짙던 지역이지 않습니까. 특히나 대통령 선거 때도 아주 근소한 차이지만, 우리 영남권 일대에서 패했기 때문에 굉장히 관심을 가지고 신경을 쓰면서 했습니다.
 
◇김성광> 민주당이라든지 아니면 진보당, 정의당 이런 분들에 대한 지지세가 굉장히 센 지역이기도 하죠. 이렇게 선거운동을 하면서 만난 시민들, 이렇게 민주당이라든지 다른 정당에 대해서 지지세가 분명히 있었을 텐데요. 좀 나눈 이야기 중에 무엇이 기억에 남는지 궁금합니다.
 
◆박천동> 그래요. 아무래도 우리 주민들께서 먹고사는 문제가 최우선이었습니다. 특히 코로나와 경기 침체로 인해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이를 비롯해서 우리 모두가 힘들어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청년들이죠. 일자리가 없고 청년 실업자로 전락되며 또 '탈울산'이 가속화되고 있어서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었습니다.
 
◇김성광> 탈울산 문제 좀 심각합니다.
 
◆박천동> 그리고 우리 북구는 아시다시피 세계 굴지의 기업인 현대자동차와 또 여러 중소 협력업체들이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향후 아마 전기차, 미래 자동차의 비중이 점점 늘어나면서 또 많은 기업들과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노동자들의 고용 안정을 위한 구체적이고 다양한 제도와 방법을 모색하고, 정부의 부품사 기술 전환 등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되는 부분과 소상공인을 포함한 중소기업인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면밀히 체크해서 새롭게 출발하는 우리 윤석열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되도록 온 힘을 다할 각오입니다.
 
◇김성광> 아무래도 일자리 문제라든지 당장 먹고사는 민생 문제, 이거에 관심을 좀 많이 가질 수밖에 없다. 시민들과 그런 대화를 많이 나눴다 이렇게 해석할 수 있겠네요. 그렇다면 이번에 유권자들로부터 선택받은 이유,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박천동> 아마 무엇보다도 진심과 진실성, 유권자분들께서 이런 부분들이 잘 전달되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요. 저는 또 구청장직 퇴임 후, 지난 4년 동안 오직 제 고향 우리 북구만을 생각하고 또 고민하고 함께 봉사를 해 왔습니다. 그래서 구청장 재직 시절에 못다 이룬 꿈에 대한 아쉬움도 컸지만, 고향에 대한 화려한 청사진을 마련했고요. 또 젊은 북구의 도시재생을 꿈꾸며 새 희망,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갈 그런 계획을 잘 수립을 했습니다. 또한 오랜 기간 풍부한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주민들과의 커뮤니케이션도 게을리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서 또 소통을 하며 관계를 지속해 온 것이 유권자분들에게 아마 친근하게 다가간 것 같습니다.
 
◇김성광> 제가 좀 궁금한 게 '못다 이룬 꿈'이라고 하셨는데, 어떤 거를 못 다 이뤘는지. 지난 구청장 재직 시절, 그 에피소드 하나 이야기 좀 해주시겠어요?
 
◆박천동> 제가 사실 구청장이 되면서 재정이 상당히 열악한 관계로 전직 구청장께서 벌려놓은 매곡 도서관, 그다음에 쇠부리 체육센터 이런 부분들이 큰 예산이 드는데. 과연 어떻게 완공을 할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 다행히도 또 우리 울산시와 또 정부와의 관계를 통해서 주민들의 숙원 사업을 해냈고 또 전국에서 가장 설계가 잘 된 도서관이라고 해서 굉장히 자부심이 컸던 것 같고요. 그렇지만 농소 이동이라든지, 강동동이라든지 해주지 못했던 실내 체육시설이나 또 운동장이나 이런 다목적 구장 같은 거는 제가 계획은 했었는데, 이걸 다 못 이루고 나와서 늘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었죠.
 
◇김성광> 네 또 하나 주목해 볼 키워드가 '도시재생을 꿈꿨다' 이렇게 얘기를 하셨어요. 도시재생이 사실 지역에서 굉장히 중요한 사업들 중 하나인데, 어떤 도시재생을 꿈꿨는지 좀 궁금해지네요.
 
◆박천동> 그렇습니다. 리모델링이라는 말이 있죠. 그래서 과거의 구도심, 이런 부분들은 재생이나 이런 부분을 통해서 새로운 신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로나 이걸 정비를 해서 새롭게 만들어내는 리모델링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부분들을 만들어서 도심을 정말 깨끗하게 멋지게 만들어가는 그런 역할들을 말합니다.
 
◇김성광> 그래서 좀 북구를 도시재생으로 새롭게 바꿔보겠다.
 
◆박천동> 그렇죠. 
 
◇김성광> 그렇다면 이제 사실 또 온·오프라인을 통해서 유권자들하고 계속해서 소통을 해왔다고 하셨는데, 이 소통 내용이 뭐였는지도 좀 궁금해집니다.
 
◆박천동> 그렇습니다. 저는 우리 주민들하고 이렇게 함께 어울려서 살면서, 또 특히 지난 4년간은 봉사활동 단체를 제가 많이 또 활동을 하고 있고 하면서요. 등산을 하면서 길거리를 다니면서 끊임없이 그런 봉사 뭐 이렇게 휴지 줍는 일이라든지 또 거리 정화 활동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함께 어울려 왔고요. 또 늘 산책이나 이런 밖에 다니면서도 늘 우리 주민들과 함께 이렇게 사내도 다니고 또 봉사도 같이 하고, 밥도 같이 먹고 하면서 어울렸던 것이 아마 이렇게.
 
◇김성광> 귀 기울이고 이야기 듣는 과정이 됐다는 그런 말씀이죠.
 
◆박천동> 네 소통이 잘 됐던 것 같아요.

◇김성광> 네 그렇군요. 경선과 본선 과정에서 굉장히 치열했을 겁니다. 그래서 같은 국민의힘 당에서도 그리고 또 이제 본선 과정에서도 다른 후보자가 내놓은 공약 사항 중에 좀 눈여겨볼 만한 내용이 있지 않았을까 싶더라고요. 어떤 게 있었을까요?
 
◆박천동> 당내 경선과 본선 과정을 거치면서 또 상대 후보들의 공약 중 그다지 부각되는 부분이 없었던 것 같아요. 
 
◇김성광> 그래요? 
 
◆박천동> 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저희 공약은 굉장히 촘촘히 오랜 기간 동안 짜여 왔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특별하게 눈에 띄는 공약은 없었던 것 같아요.
 
◇김성광> 그랬군요. 그 기초단체 이제 인수 과정에서 좀 가장 눈여겨볼 사항, 그러니까 전임 구청장이 진행해 왔던 것들 중에 앞으로 좀 이어나갈 것도 있을 거고 분명히 좀 문제가 됐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을 텐데요. 눈여겨볼 만한 사항 뭐가 있을까요?
 
◆박천동> 물론 전임 구청장 시절 주요 투자 사업에 관련된 사항들을 꼼꼼히 살펴본 뒤, 차근차근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필요시에는 용역을 통한 타당성, 재검토 등 충분한 의견 수렴의 절차를 거쳐서,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우리 북구는 옛것과 새로운 것, 또 과거와 미래의 모습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그런 커다란 장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산과 바다, 강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과 도시와 농촌 그리고 미래가 결합된 과학의 디지털과 감성의 아날로그, 첨단의 기술과 역사적 전통이 공존하며 어우러져 있습니다. 그 미래를 향한 도시의 청사진을 만들어서 또 행정복합타운을 비롯한 미디어 테마공원 조성 등 신개념 미래도시 북구 건설에 전력을 다할 예정입니다.
 
◇김성광> '미래 도시 북구 건설' 이 부분이 굉장히 궁금한데, 이야기 길어질 것 같으니까 한번 나중에 저희 다시 한번 인터뷰해 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박천동> 알겠습니다. 
 
◇김성광> 그럼 구체제와 이제 신체제, 이 사이의 가장 큰 차이점은 뭐라고 보십니까?
 
◆박천동> 이 부분은 아직 제가 취임 전이고 아마 지금 현재 앞전에 해왔던 구청장님 체제와 여러 가지 인사 조직, 예산 편성, 정책 관련해서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인사와 조직 부분에 있어서는 제가 옛날 과거에도 했듯이 효율성이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효율성 물론 공무원 체제나 각 기업의 체제는 다르다고 하지만, 최소 인력으로 또 큰 효과를 올릴 수 있도록 그런 효율적인 인사나 조직 체계를 갖추고요. 그다음에 우선 주민들에 필요한 가장 급한 숙원 사업, 그다음에 그런 주민들의 많은 민원이 있는 이런 해결해야 될 부분들에 대해서 초점을 두고, 행정의 포인트를 두고요. 필요하다면 TF팀도 만들고 해서 이런 인사와 조직 구성을 하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예산 편성이라는 것은 참 중요합니다. 전반적으로 예산을 편성할 때 또 사업의 시급성이나 그런 부분. 또 효율적인 예산 편성, 우선순위 그래서 정말 급한 사업부터 먼저 우선 배정을 하고요. 또 분야별로 사회, 복지, 건설 이런 부분들도 잘 이렇게 배분을 해서 우리 주민들이 정말 예산 편성에 맞게 되었다고 할 정도로 그렇게 균등하게 배분을 잘 해야 됩니다. 그다음에 정책적인 것은 우리 윤석열 정부 정책에 발맞추어서, 아마 윤석열 대통령께서도 선거하는 과정에서 우리 울산, 특히 우리 북구에 많은 공약들을 했었습니다. 그린벨트 해제라든지, 제2농수산물 도매시장이라든지, 국립종합대학 이전 유치라든지 이런 부분들에서 발맞추어서 우리 북구에 꼭 필요한 사업부터 우리 정부 정책에 잘 맞춰서 정책을 세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성광> 그러면 이제 북구에 국립종합대학이 들어올 수도 있다는 얘기인가요?
 
◆박천동> 네 이전 유치죠.
 
◇김성광> 네 이전 유치.
 
◆박천동> 이 부분은 유일하게 5개 구군 중에서 대학이 없는 데가 우리 북구입니다. 그래서 다른 데 학교가 있는 것은 이전 유치도 가능하기 때문에 그런 걸 검토를 하고요. 정 안 되면 공동 캠퍼스라고 해서 디지털 학과나 미디어학과 등 특수한 학과를 유치해서 학과 공동 캠퍼스도 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교육 도시로서의 위상을 세우고 싶어서요.
 
◇김성광> 교육 도시로서 위상을 세우겠다. 
 
◆박천동> 네 그렇습니다. 
 
◇김성광> 네 이제 대통령이라든지, 울산광역시장 그리고 네 곳 기초단체장 모두 국민의힘에서 선출이 됐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계획으로 구정을 진행할 것인지 그게 좀 궁금하거든요. 사실 국비라든지, 시비라든지 아니면 또 기초에서 나오는 비용 이런 게 또 한데 어우러져야지 사실 사업이 가능하잖아요. 
 
◆박천동> 그렇습니다. 
 
◇김성광> 그래서 크게 진행하고 싶어 하는 좀 우선적인 사업이 뭐가 될 것인지 궁금해하는 청취자분들이 분명히 있을 거거든요.
 
◆박천동> 네 과거에 제가 구청장 재임 시절에도 우리 국민의힘 대통령, 국민힘 시장 또 국민의힘 구청장이 되면서 국비라든지 시비, 특히 시비 같은 부분들을 많이 이렇게 우리 북구로 가져와서요. 주민들이 필요한 사업들을 참 원만하게 해결해서 주민들이 굉장히 기뻐했던 그런 기억들이 납니다. 그래서 만약에 당이 서로 다르고 국비, 시비가 원활하게 조달되지 않을 때는 정말 그거는 고스란히 우리 주민들이 혜택받지 못하는 상황이 되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저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고요. 이런 부분이 이번에 새 대통령 또 우리 국민의힘 시장, 제가 이렇게 같이 되었기 때문에 과거 제가 4년 재임했을 때 하고 거의 비슷하거든요. 그래서 이번 4년 동안 정말 많은 국시비를 가지고 와서, 정말 완팀이 돼서 우리 주민들이 필요한 사업들을 많이 가져와서 우리 주민들이 정말 풍요롭고 행복한 북구, 또 머무르고 싶은 북구 이걸 만드는 초석이 되리라고 봅니다.
 
◇김성광> 그게 바로 지역 주민들이 가장 기대해 볼 만한 사항일 텐데요. 그중에 제일 우선적으로 이 사업이 한 번 좀 추진되면 좋겠다. 아까 교육 얘기도 하셨고 제2 농수산물 시장 얘기도 하셨고 그린벨트 해제를 통해서 그 용지를 제 활용한다고 할까요, 그런 방안들 여러 가지 사업이 있을 텐데 어떤 거를 울산 북구 지역 주민들이 가장 기대해 볼 만할까요?
 
◆박천동> 지금 아까 빠졌는 것이 이제 울산 의료원, 울산의 의료원은 우리 북구로 돼 있는데요. 그게 또 조기에 빨리 조기 건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금 가장 큰 문제는 우리 북구의 아시다시피 그린벨트, GB가 전체 면적의 약 48%, 약 절반가량이 그린벨트 지역입니다. 그래서 우리 대통령 공약에서도 그린벨트를 해제하는 그런 부분이 들어가 있거든요. 뭘 좀 하려면 전부 그린벨트로 되어 있어서 사실은 굉장히 사업을 추진하는 데 애로점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린벨트를 대폭 완화를 해서 우리 북구에 정말 필요한 사업들을 원만하게 이룰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성광> 네 시간이 굉장히 짧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박천동> 먼저 이번 선거를 통해서 북구 8개동, 전 지역에서 골고루 지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참 뜻이 있고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참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또 북구가 낳고 북구가 키워준 저 박천동은 고향을 향한 상상을 현실로 이루어, 우리 모두의 행복을 실현하라는 막중한 사명을 부여받았습니다. 앞으로 4년 신개념 미래도시 북구의 완성을 위해, 젊고 역동적이고 경험이 풍부한 저 박천동이 앞장서겠습니다. 큰 힘으로 도와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우리 모두 한 번쯤 꿈꾸는 명품도시 북구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감사합니다.
 
◇김성광> 네 출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천동> 네 고맙습니다.
 
◇김성광> 지금까지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 당선인이었습니다. 벌써 방송 마칠 시간입니다. 청취자 여러분께서는 오늘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 당선인과의 인터뷰 어떻게 들으셨나요. 당선인의 신개념 미래 도시에 대한 구체적인 실현 계획이 궁금해졌습니다. 오늘 인터뷰에서 이 얘기 나눠보면 좋을 텐데, 다음에 다시 스튜디오에서 관련 이야기 나눠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 나가고 있는데요. 이 곡 듣고 그다음으로 의 'We are the future' 들으면서 오늘 방송 마무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진행에 김성광이었습니다.